이 땅에서의 나그네*떠돌이 삶
본향을 사모하는 믿음을 가지라.
그(아브라함)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그(아브라함)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를 가진 도시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들이 만일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기대하며 즐거워하였고, 마침내 보고 기뻐하였다.
세상은 잠시 머물다가 가는 곳이다.
사탄은 이 땅에서 익숙한 곳에 안전하게 머무르게 한다.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물건들로 안정감과 만족을 누린다.
재물, 명예를 좇고 있다면, 이 땅을 소망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집집집 안락한 집? 대출 없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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